生生대추(알알이물산(주))

알알이물산은 경산대추를 새로운 시작과 생각으로 씨를 빼고 대추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생생대추, 슬라이스대추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생생대추가 특허받은 것을 계기로 대추전문회사로서 기술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성장을 추구하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으로 국내 농간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기업의 기본을 삼겠습니다.

- 제품명 : 경산생생대추 220g
- 원산지 : 국산(경북 경산)
- 원재료 : 대추 100%
- 상품설명 : 알이 좋은 대추를 깨끗이 세척하여 씨를 제거한 후 먹기좋게 슬라이스하고 건조, 숙성과정을 거쳐 선별 후 포장하였습니다.

* 대추이야기
- 경산대추의 유래
경산대추의 시발지는 경산시 마곡리에서 처음재배하여 그 일대를 대추골이라 부르며 아름드리 대추나무가 많았다. 그후 1980년부터 경산 전역에 확대되었고 재배기술이 보급되면서 현재 전국재배의 25%로 대추 명산지가 되었다.

- 대추의 성분
대추는 비타민 A, B, C, K, P, 루틴, 알카로이드, 사포닌, 세루토닌, 지놀레산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 원산지와 분포
대추나무속의 식물에는 중국대추, 인도대추 및 이스라엘대추의 3종이 있으며, 원산지는 남주유럽과 동남아시아로 추정하고 있다.
중국대추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유럽 일부지역 및 미국 중남부 지역 등 온대지방에 분포되어 있으며, 인도대초와 이스라엘대추는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 분포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하기 시작한 주요 과수의 하나이다
고려 명종 18년(1188년)에 대추나무의 재배를 권장하였던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재식되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

- 재배현황 및 경영상의 특성
1950년대 이후 빗자루병의 만연을 재배가 일시 위축되었지만 1970년대 중반부터 경제발전과 더불어 대추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배면적도 증가하였고 신품종의 출현과 함께 1080년대 중반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1995년에는 4,650ha에 이르렀으며, 생산량도 25,077톤에 달하였다.
주산지는 경북, 경산, 청도, 영천 및 경남 밀양 등지이다.
대추는 정지와 전정이 간편하고 적과 봉지씌우는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 저장이 가능하므로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을 방지할 수 있다.
대추는 최근에 빗자루병의 발생이 점차 확산되고, 개화기의 기상 여건에 따라 적황 차이가 심하며, 값이 저렴한 중국산 대추의 수입이 문제점을 대두되고 있다.

* 생생대추 요렇게 드셔도 맛이 좋아요~~!!
- 우유에 콘플레이트 대용으로 생생대추를 넣으면 맛도 건강도 만점!!
- 대추의 달콤함과 아몬드의 고소함, 대추아몬드
- 생생대추를 뿌린 바삭바삭한 대추야채셀러드
- 요플레에 생생대추 슬라이스를 살짝 뿌려서 드시면 천연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멸치와 마늘, 생생대추슬라이스가 고소하게 어우러진 생생대추 멸치뽁음입니다.
- 건대추 100g에 물 1리터를 붓고 끓인 후 차갑게 식혀드시면 건강에 좋은 대추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