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가는데 우기라 주문했어요 비올때 해가날때가 수시로 변하니까요
두가지색 다이뻐요 곤색은 벌써 선물하고 검은새만 남았네요
느끼할줄알았는데 그냥 애들이쉽게 먹을수 있게 만들어놓은 캔디류라고 써있길래 느끼한거없고 그냥 씹어 먹는거 정말 맛나요.
전 두통한꺼번에 사서 누나 하나 나하나 씩 먹어보려고요 그래서 나한테 맞나 안맞나 한달간은 먹어보려고 합니다.
녹차 마신거 중에 젤 인거같아요.
어린잎이라 그런지 향도 은은하고 금방 우러져 맛나게 잘마시네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요.